녹색연합 3

화장품 용기 90% 비재활용…등급제도 2년 준비해도 '무대책’

녹색연합은 지난 11월 25일 환경부가 포장재 공제조합, 대한화장품협회와 ‘재활용 어려움’ 등급 10% 이상 역회수 및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통해 화장푼 용기에 ‘재활용 어려움’을 표시 안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 재활용 정책이 뒷걸음치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용기의 90%가 재활용 되지 않아 재질 개선이 시급한데도 포장재 등급제도가 마련된 지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화장품 용기에 대한 예외 적용은 환경부의 무책임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676&item=&no=34133

카테고리 없음 2020.12.09

온난화의 역습, 바다의 소나무 '해송’… 문섬 바닷속에서 집단 폐사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9&category=1647&no=33348 온난화의 역습, 바다의 소나무 '해송’… 문섬 바닷속에서 집단 폐사 ▲국내 최대의 해송 서식지라 할 수 있는 문섬 새끼섬의 해송 대부분이 담홍말미잘에 의해 말라 죽고 있다.산호충류 연구자들은 지구온난화로인한 해수 온도 상승과기후변화로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