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등 녹지공간, 지나친 가지치기 못한다. 최근 나무 몸통만 남기는 지나친 가지치기, 즉 ‘닭발’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이는 도시 및 학교, 아파트 등의 미관을 해칠 뿐만이 아니라 봄철 푸른숲을 유지하는 가로수의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한 역할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이라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