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향 기억의 아궁이에 불을 지핀다 천년을 흐르는 산빛 고운 내 고향 용담 거긴 꿈틀꿈틀 용이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던 전설의 고향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1&no=36925 카테고리 없음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