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 숨쉬는 ‘가로숲길’ 조성…미세먼지↓보행편의↑ 서울시가 기존에 나무만 일열로 늘어서 있던 가로수길이나 도로 유휴지 등 총 68곳에 나무 40만주를 심어 도심에서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입체적인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19&category=130&no=34474 카테고리 없음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