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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한반도 주변 해수면 최대 73cm 높아질 수도!

2100년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평균 해수면이 최대 73cm 가량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지 않을 경우, 최근 30년간(1990~2019년) 약 10cm 상승한 것에 비해 해수면 상승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2&category=130&no=34335

카테고리 없음 2021.01.31

지난 30년 해수면 상승, “매년 3.12mm씩 ↑…제주도 최고“

온난화의 영향으로 극지방의 빙하와 히말라야, 알프스 산지 등의 산악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해수면 상승은 인류의 1/3이 거주하는 해안지역에 홍수와 침수 등의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 특히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50년 이내에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47&no=34156

카테고리 없음 2020.12.14

그린란드 빙상, 돌이킬 수 없는 해빙에 직면

그린란드 빙상은 영국 면적의 7배에 달하며, 지구의 물을 얼린 상태로 많이 저장하고 있다. 현재의 녹는 속도로 년간 해수면이 1mm 정도 상승하고 있으며, 전체 해수면 상승의 약 1/4을 차지하고 있다. 2003년 이후 그린란드의 빙상은 3조 5천억 톤의 얼음이 유실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47&item=&no=34152 그린란드 빙상, 돌이킬 수 없는 해빙에 직면 동부 그린란드 Sermilik 피요르드에 빙산 조각들이떠 있다그린란드의 빙상이 녹으면서 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현재의 기후 변화 예측 하에서 그린란드의 빙상이 회복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