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2호 보호수 은행나무 생육환경 개선 수원-2호 보호수 은행나무는 고려말 한림학사(翰林學士)였던 이고(李皐)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벼슬을 내놓고 수원에 내려와 살면서 후진들에게 “어질고 선하게 살라”고 가르치며 자신의 집터에 은행나무를 심었다. 높이는 15.7m, 둘레(가슴 높이)는 4.3m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8&item=&no=34125 카테고리 없음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