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 습관이 지구를 구합니다 올해 11월 26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ND, Buy Nothing Day)’이다.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지구를 파괴하고,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의 권리를 빼앗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날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