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 폐사체, 예측지도로 수색 효율성 증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과학적 분석기법으로 찾는 ‘폐사체 발생 예측지도’를 11월 15일부터 전국 국립공원 수색활동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3&no=37394 G뉴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