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6

자원순환형 생태도시 위해 '생활쓰레기 감축' 총력

용인시가 2021년 자원순환형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대비 5.5%인 8777톤의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 총력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 목표만큼 감축하면 일반폐기물 소각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1톤당 123kg CO2)이 줄어들어 연간 16만3571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39&category=126&no=33978

카테고리 없음 2021.06.18

용인시, 관내 하천 수질 개선…‘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다져!

용인시는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가 마무리되어 경안천, 진위천 등 관내 하천에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후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1단계는 2013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시행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9&no=34266

카테고리 없음 2021.01.08

정광산 애호랑나비 서식지 복원…국비 4억여 원 투입

용인시는 임도 개설로 훼손된 정광산(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산 21-1 일원) 애호랑나비 서식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호랑나비과의 애호랑나비(학명 Luehdorfia puziloi)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는 종으로 산지의 계곡 주변 잡목림 숲에 서식한다. 4월경에 활동하며, 애벌레는 쥐방울덩굴과의 족두리풀만을 먹이식물로 삼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0&item=&no=34258

카테고리 없음 2021.01.07

용인시, 경안천 녹색벨트 조성…57만1253㎡ 규모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을 따라 57만1253㎡의 대규모 녹색벨트가 조성된다. 모현읍 갈담리와 포곡읍 영문리, 운학‧호동 수변생태벨트와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아우르는 녹지축이 연결되고 이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37&category=130&no=34021

카테고리 없음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