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2021년 자원순환형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대비 5.5%인 8777톤의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 총력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 목표만큼 감축하면 일반폐기물 소각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1톤당 123kg CO2)이 줄어들어 연간 16만3571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39&category=126&no=33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