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번식 빨라진 ‘멸종위기종 팔색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한국조류보호협회와 서귀포연구시험림 일대의 산림생태계를 공동 조사하던 중 희귀 철새인 팔색조의 번식 시작 시기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진 것을 확인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2&category=1639&no=35047 카테고리 없음 2021.07.11
새를 찾아서, 계곡의 사냥꾼 ‘물까마귀’의 육추 우리나라 산간계곡, 하천에서 서식하는 텃새인 물까마귀의 육추가 시작됐다. 물속에 서식하는 수서곤충, 버들치 같은 작은 어류를 먹는다. 물까마귀 어미가 새끼를 키우기 위해 흐르는 물속으로 몸을 날리는 모습에서 자연의 생존 본능을 느끼게 한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695&no=34847 카테고리 없음 2021.05.10
새를찾아서, 뿔논병아리 가족의 행복한 5월 뿔논병아리 가족이 수원의 한 저수지에서 화목한 5월의 봄을 누리고 있다.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등에 태우기도 한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695&no=34844 카테고리 없음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