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에세이] 암흑의 제철소···대한민국의 심장이 멎다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를 덮친 지 어느새 10여 일이 지났다. 흘러넘친 냉천 물은 모두 빠지고, 깊은 상처가 드러났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371&no=37160 G뉴스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