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갯버들(봄여울) 식재, 환경정화 및 탄소중림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호랑갯버들 신품종(봄여울 1, 2호)이 수변지 등 사용하지 않아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 필요 이상의 휴경지인 유휴지 내 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