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휴전선을 가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page=3&category=1424&no=33456 DMZ 휴전선을 가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