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수출입 관리 더욱 꼼꼼해진다 …박쥐·낙타 추가 지정 정부가 야생동물과 사람·생태계 건강보호를 위해 코로나19바이러스 등 인수공통감염병을 매개하는 박쥐나 낙타 등을 수출입 허가대상으로 추가 지정 관리하고,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처리도 강화된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676&no=34083 카테고리 없음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