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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찾아서, 몸의 깃털이 청색이라 ‘청딱따구리’

그린메아리 2021. 6. 9. 07:00

청딱따구리

청딱따구리(학명 Picus canus, 영명 Grey-headed green woodpecker)는 아시아가 원산이며, 우리나라의 전역에서 볼 수 있으나 흔하지 않은 텃새이다. 몸의 깃털이 녹색을 띠고 있어 청딱따구리라 이름이 붙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695&no=34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