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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소똥구리 등 멸종 위기 종 공공저작물로 재탄생

그린메아리 2021. 6. 9. 11:54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이하 생태원)525일 멸종 위기 동식물 및 기후 환경 자료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문정원의 공공저작물 저작권 권리확인 및 처리사업을 통해 생태원이 보유한 사진, 동영상, 가상현실(VR), 연구 자료 등 1만여건 이상 콘텐츠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1&no=3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