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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운동부족과 비만 증가…관절에 빨간불”

그린메아리 2021. 6. 9. 18:15

코로나19로 건강관리 또는 여가활동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줄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국민생활체육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66.6%였던 생활체육 참여율이 2020년에는 60.1%로 감소했다.

뭉친 근육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운동을 못하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체중관리 실패로 인한 비만, 근력의 약화도 경계해야 한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page=3&category=1712&no=3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