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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로 그린다짐

그린메아리 2021. 6. 13. 16:41

저는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벨기에 대표로 출연했던 방송인 줄리안 입니다.

 

저는 부모님께 항상 음식, 건강, 환경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배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두 분 모두 채식을 하셨고, 어머니는 정원에서 텃밭을 직접 가꾸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접해온 이런 경험들이 모두 제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page=7&category=1371&no=34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