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해안 명품 관광지역 4곳이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12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이 2030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경제, 문화, 관광,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남해안권 3곳과 동해안권 1곳에 명품전망공간 조성 등 681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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