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것과 맞물려 새만금 마지막 갯벌인 수라갯벌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671&no=35342
지난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것과 맞물려 새만금 마지막 갯벌인 수라갯벌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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