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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촬영지 팽나무, ‘천연기념물’이란 새 이름 붙여줄까

그린메아리 2022. 7. 26. 01:29

창원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

사람에게 운명이 있듯이 나무에게도 운명이 있는 걸까. 드라마의 영향이 대단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 생겼다. 알려지지 않은 시골이었던 창원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이 요즘 부쩍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