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마다가스카르의 베르트쥐여우원숭이(Microcebus berthae)가 삼림 서식지에 대한 인간의 간섭이 커짐에 따라 곧 사라질 수 있다고 미 환경전문매체 <몽가베이>가 최근 전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item=1705&no=3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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