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나타나 얼굴 주변을 맴돌며 귀찮게 하는 불청객을 만난 경험이 있다. 아무리 손으로 휘저어 쫓아내더라도 다시 나타나 귀찮게 하는 바로 ‘눈초파리’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no=3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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