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아침, 수원화성 돈대(봉화대)를 시작으로 창룡문 방면으로 신선한 공기를 가르며 한발 한발 발걸음을 옮겼다. 창룡문을 지나니 연무대에 화성문화제 행사준비를 위한 무대설치가 되어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1&no=3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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