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누리

지구 온난화, 눈이 사리지고 고갈되는 담수자원

그린메아리 2022. 11. 24. 21:44

남미 안데스 산맥

칠레의 안데스 지역이 향후 30년 동안 산업화 이전과 비교하여 약 2.5도의 지구 온난화로 눈에 띄는 눈 손실과 약 10% 줄어든 산지 유출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