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안데스 지역이 향후 30년 동안 산업화 이전과 비교하여 약 2.5도의 지구 온난화로 눈에 띄는 눈 손실과 약 10% 줄어든 산지 유출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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