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중북부 빙상은 19세기부터 용해수 유출이 가속화됐다. 특히 최근 2001~2011년은 지난 1000년 중 가장 따뜻했으며, 20세기보다 현재 평균 기온이 1.5°C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8세기 이후 인간의 인위적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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