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실시한 결과, 지난 3차 계절관리제 대비 일 평균 단속대수가 228대에서 103대로 55%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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