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해안, 갯벌, 산악, 강, 숲 등 생태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어 생태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다. 도는 휴식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2019년부터 거점지역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의 78%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간다 (0) | 2023.02.08 |
---|---|
2023년도 봄철 산불예방···국립공원 137개 탐방로 통제 (0) | 2023.02.08 |
수원시 선정 아름다운 겨울 명소…‘광교적설’ 등 10곳 (0) | 2023.02.08 |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산책로'의 정취 (0) | 2023.02.07 |
한국의 습지(77),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이어주는 생명길 ‘합천 정양늪’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