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를 기준으로 볼 때 2023년에는 법정 공휴일과 기념일, 주말을 포함하여 116일을 쉴 수 있다. 1년 365일 가운데 대략 3일을 일하고 하루 쉬는 셈인데, 특이한 현상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기념’과 관련된 날이 11일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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