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에 ‘흙의 날’을 제정, 매년 3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하고 있다. 올해 제8회를 맞는 흙의 날 주제는 ‘스마트하게 토닥토닥(土.Doc.土.Doc.)’이며 한자로 흙 토(土)에 영어로 의사(Doctor)를 합성하여 ‘국민 모두가 흙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 건강한 흙’을 보전하자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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