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2021년 3월부터 최근까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바이러스면역연구팀과 공동으로 자생식물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대한 유용성을 연구한 결과, 자생식물 3종(갯잔디, 질경이, 파리풀)에서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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