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건강하고 기능적이려면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핵가족 시대라 하지만, 자녀, 부모, 조부모 등 모든 사람이 한 지붕 아래에 사는 대가족도 있다. 가정은 건전한 삶과 공동 선(善)을 위해 노력하고 협력하고 사랑하는 최소한의 울타리이자, 삶의 소중한 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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