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9월 1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소재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한국면세점협회, 12개 면세점과 ‘일회용품·유통포장재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면세업계, 포장에서 운반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한뜻
비닐쇼핑백, 완충재(일명 ‘뽁뽁이’)를 이용하여 면세품 포장면세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비닐재질의 쇼핑백과 완충재(일명 뽁뽁이)를 줄이기 위해 면세업계와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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