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70여 년간 독도경비대원을 괴롭혀 깔따구로 알려진 흡혈성 곤충이 독도에만 서식하는 신종으로 ‘독도점등에모기(Culicoides dokdoensis)’로 명명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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