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13일 오후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방사했다. 이번에 방사한 소똥구리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년)’따라 복원을 추진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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