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에서 산초나무를 생산하는 한치복 대표는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30여 년간 산초를 재배하며 국내 최다 산초나무 품종을 출원·등록한 임업인이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품종 개발을 통한 산초나무 묘목과 산초기름 등 가공제품 개발에 힘써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는 선도임가이다.
10월 ‘이달의 임업인’, 경남 하동 지리산산초 한치복 대표
2023년10월 이달의 임업인 지리산산초 한치복 대표“산초나무가 국내 임가의 주요 산림소득작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산초나무 신품종 연구와 재배기술 보급에 앞장서겠습니다.”산림청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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