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뉴스

자원 절약하고, 환경을 살리는 ‘수리할 권리’

그린메아리 2023. 10. 25. 03:46

한윤석(그린매일 편집인)

올해 10 21일은 국제 수리의 날(수리할 권리: Right to Repair)’이다. 국제 수리의 날은 오픈수리국제연맹 ORA(Open Repair Alliance)이 지구적으로 폐기물이 야기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