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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빨간불’…경기도의 ‘기후변화 체험전’ 관심

그린메아리 2023. 10. 28. 21:01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극한 기후변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살아남으려면 기상협치를 통한 적극 대응과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답이다. 선진국, 개도국을 가릴 것 없이 전 세계가 극한 기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이 주장은 세계기상기구(WMO)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 셀레스트 사울로(Celeste Saulo) 교수의 경고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