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극한 기후변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살아남으려면 ‘기상협치’를 통한 적극 대응과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답이다. 선진국, 개도국을 가릴 것 없이 전 세계가 극한 기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이 주장은 세계기상기구(WMO)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 셀레스트 사울로(Celeste Saulo) 교수의 경고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경케미칼, 평가 등급 A 획득…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우뚝’ (0) | 2023.10.30 |
---|---|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ESG기준원 통합 A+ 등급 획득 (0) | 2023.10.30 |
특정도서로 지정된 무인도서에서 '야영 등 불법행위' 안 돼요! (0) | 2023.10.28 |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올해 7곳 지정 (0) | 2023.10.28 |
경기도, 광역-기초 연계한 환경교육 체계 구축위한 협의체 운영 (0) | 202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