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는 식품 전문 제조기업 면사랑과 ESG 협력을 통해 오뚜기에 납품되는 냉장면 트레이를 플라스틱에서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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