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굴패각‧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11월 3일(금) 준공식을 갖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 탄소흡수량을 2022년 약 1.1만 톤 대비 2030년 106.6만 톤, 2050년까지 136.2만 톤으로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삼다수, 학생 대상 ‘그린루틴’ 친환경 캠페인 진행 (0) | 2023.11.04 |
---|---|
동아쏘시오그룹 3사,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0) | 2023.11.04 |
수원교육지원청, 2023 함께 만들어 가는 ‘다시봄’ 화해중재단 공감 토크 운영 (0) | 2023.11.03 |
잠자는 메일 지워,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실천! (0) | 2023.11.03 |
환경부 장관 “소상공인도 활짝 웃는 일회용품 정책 모색하겠다” (0)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