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누리

경춘가도의 가을 절경, 단풍향기는 ‘천혜의 보약’

그린메아리 2023. 11. 8. 11:45

가을은 한해 중에서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계절, 오색 단풍으로 불타는 초가을도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입동(立冬) 절기 초겨울로 접어든다. 사계절의 자연변화는 우주의 자연섭리에 따른 순환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