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숲은 엄청난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과 자연 산림 복구를 통해 생물 다양성을 보존할 때 가능하다고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이 발표한 연구를 인용해 미 과학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사이언스 뉴스> 13일 전했다. 이 연구는 네이처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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