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장한 국립김천치유의숲에는 52ha 면적에 낙엽송·자작나무·잣나무·전나무 등이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해발 고도 800m 전후 지대는 청정한 공기와 쾌적한 온도로 인하여 인간의 행복감이 높은 공간이다. 특히, 이 고도에 조성된 자작나무숲의 쾌적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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