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코로나19의 정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잠시나마 숲에서 일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국유림 명품소 5개소’를 올해의 숲으로 28일 선정 소개했다.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22&item=&no=34960
산림청이 코로나19의 정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잠시나마 숲에서 일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국유림 명품소 5개소’를 올해의 숲으로 28일 선정 소개했다.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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