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을 가꾸며 회사의 구석진 곳에 나의 놀이터이자, 자연의 묘미를 일깨워주는 손바닥만한 텃밭이 있다. 올해 처음으로 농사를 지어보겠다고 삽질과 곡괭이질을 시작하였다. 진땀을 흘려가며 거칠고 굳어진 땅을 개간하니 조그마한 서너 평 땅이 만들어졌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371&no=36843 카테고리 없음 2022.07.29
가요 '칠갑산'과 텃밭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page=3&category=1424&no=33495 가요 '칠갑산'과 텃밭 고구마를 심은 텃밭‘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