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주)가 2022년까지 10만톤 이상의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의 국내 생산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유통업계 최초로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 확대에 뛰어들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1월 19일 오전 홈플러스(주) 강서점(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에서 김웅 홈플러스(주) 전무, 송재용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과 함께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협약식을 가졌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item=&no=3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