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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곳 하천, 홍수에 안전한 지역민의 친수공간으로 재탄생

그린메아리 2022. 12. 22. 16:37

북한산 한강 잇는 유일 하천 창릉천 전경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과 집중호우의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강화된 홍수안전 대책이 더욱 요구되고 있으며, 국민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하천을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려는 지역 주민의 요구가 늘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