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생태정보 개방과 공유 확대로 생태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생태정보플랫폼 ‘에코뱅크(nie-ecobank.kr)’를 개편(버전 2.0)하여 12월 23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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