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서 적합한 속성수는 포플러, 버드나무, 백합나무가 대표적이다. 이들 수종은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속도가 빨라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및 바이오에너지 활용을 위한 바이오매스 생산림으로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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