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프

성인의 78%가 산행(山行) 즐긴다

그린메아리 2023. 3. 14. 12:03

알피니스트(Alpinist)의 희열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뜨겁게 피어오른다. 요즘은 적어도 10년 넘게 산행(山行)을 해야 산을 알고 알피니스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곳곳에 명산 계곡 유명한 등산로가 즐비하지만 아직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오지가 지도로만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